진삼5 엠파이어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거 생각외로 걸물이군요.

일기당천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다만 아쉬운점이라고 하면 일기당천을 중시해서인지 엠파이어스의 게임 초점이 장수모드에 맞추어져 있더군요.

군주모드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쳐들어가서 총 24회의 침공전으로 전투가 끝나고 천하통일...

하지만 장수모드에서는 3개월에 한번씩 열리는 군의에서 군주가 침공을 말하고 조종 장수와 동료들이 침공전...

남는 기간동안에는 토벌임무라고 하는 퀘스트 전투를 해서 능력을 강화시키구요.

군주모드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연 카드시스템을 꼽을수 있는데, 기존의 전략부분을 카드로 그냥 매꾸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몇몇 강력한 카드들만 쓰는 부작용도 있네요.[추가조련 같은 카드는 확실히 사기에 속합니다.-_- - 군주모드에서 월영은 필수일듯]

여튼 게임을 오래 재미있게 즐기시기 위해서는 장수모드에서 토벌전투로 얻는 이점들을 최대한 얻어두신후에[솔직히 6분 화계 같은것은 너무 사기라서 익히시지 않는것을 권유합니다. 완전히 학살게임으로 돌변해버려요] 침공전 일으켜서 군주모드로 전환, 카드 쓰면서 천통을 하는것이 가장 오래즐기는 방법 같더군요.

아, 토벌임무에서 구입가격 싸지는 이벤트는 꼭 권유합니다. 군주모드에서 적용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3회차 달인 난이도 진행중인데 한번 해보아야겠네요.

그럼 이만...(자유와 바람이 항상 그대와 함게 하길...)

ps. 밸런스 붕괴카드는 주유, 육손, 황개, 감녕, 장료, 유비, 월영, 장비 카드를 들어줄수 있겠네요.특히 감녕, 장료, 유비, 월영 카드는 국력도 적게먹어서 제대로 사기를 느끼게 되더군요.
by loke | 2009/07/04 10:56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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