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TV를 보았는데...
NEET 족들이 문제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잘보니 저의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어느곳에 가더라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를 못했고, 대학다닐때도 공부에 흥미는 없었고 시간때울 생각만했죠.

미래에 대한 설계도 없었으며, 그것을 타파할 방법같은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계획이 없으니 실천도 없었고, 주위에서 걱정해서 권해주는 방법도 겉만 흉내낼뿐 마음으로 느끼지를 못했습니다.

..................

저도 정말 NEET 족이였군요.

지금 친척형의 도움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일이 너무 고맙습니다.

돈을 번다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사회의 냉혹함을 조금씩 알게해주고도 있습니다.

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주위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것도 알게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

혹시 NEET족이 아니십니까?

만일 현재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흥미가 없고 그저 시간만 보내고 나 좋을것만 하고 살고 싶다면 당신도 NEET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딱히 뭐라고 조언해드릴수도 없는것이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틀에 박힌 말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슴으로 와닿아야하니까요.]

6개월전의 저와 같은 모습이 되어주지 말아주십시오. 당신은 지금 세상의 벼랑에 서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럼 이만...(자유와 바람이 항상 그대와 함께 하길...)

ps. 저도 바뀔겁니다. 아니 바뀌어야만 제 주위사람들이 저로 인해 피해를 안봅니다. 정체는....적입니다.
ps2. 이글은 저의 마음이 변하기 전까지 최상단에 위치하게 될것입니다.
by loke | 2010/01/01 00:00 | 로크의 생각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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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여 at 2006/03/04 07:24
에에..그러고보니 나도 NEET족같아.
하아 계획을 잡아야하는데 손에 잡히는게 없어.OTL
반성중.
Commented by SAGA at 2006/03/04 07:55
으윽....... 많이 찔리는 군요.
Commented by K″realDv at 2006/03/06 17:19
어윽;;
Commented by loke at 2006/03/07 17:35
레여//일단 일자리를 잡는것이 좋을것 같다.[알바아닌 직장]
진//저것 쓰면서 저도 많이 반성했습니다.
케이//파이팅입니다!
Commented by 黑異使白神 at 2006/03/12 01:05
꺄악, 나도 NEET인거야??? OTL...
Commented by Boo君 at 2006/03/12 22:08
다들 어느정도는 찔리겠군요-_-; 저도 좀...크흠;
그리고 링크 데려가겠습니다. -_-]/
Commented at 2006/04/04 11: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eph at 2006/04/21 13:29
업데이트 안하우? 바쁘나 보네.
Commented by loke at 2006/04/22 22:44
비공개//네이~
메프//좀 바쁘다.-_
Commented at 2006/04/23 01: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Rain at 2006/05/24 23:53
링크 감사합니다~ 저도 링크합니다.
Commented by 樂書人 at 2006/09/03 23:02
Loke 님 링크추가했습니다...후후.
Commented by E리아애비 at 2006/11/15 20:49
저도 위험한 NEET... 어제 군간형한테 무슨 뜻인지는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정도로 심각할줄은.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7/01/01 13: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World21 at 2007/01/18 20:21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용

군대에 있느라 그동안 이글루 못 하다가 올해 들어 전역했습니다.

링크 돌면서 신고중;

다시금 잘 부탁드립니당
Commented by Yusaku at 2007/02/07 01:06
저,저거 완벽하게 부합되는 나란 놈은......
Commented by loke at 2007/02/07 13:46
rain//답글이 늦었군요. 죄송합니다.(_ _) 저도 링크완료!
낙서인//ㄳㄳ 하지만 너무 늦은듯 하군요. ㅜㅡ
이리아애비//심각하죠...저도 후딱 정신차려야 하는데 말입니다.ㅜㅡ
질풍//감사합니다. 질풍님!
월드21//넵! 저도 잘부탁드립니다.
유사쿠//.............나도 동감.[.]
Commented by soRhpluso at 2007/02/09 02:04
혹시 전에 글에 '비밀은 비밀, 지켜주기 바란다.'비슷한 글을 쓰셨었나요? 이렇게 물어보면 모르시려나?? 파인더에서 검색해봤지만 안 나오네요.
Commented by soRhpluso at 2007/02/09 23:24
죄송해요;어찌되었건 직접 방문해서 답글까지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엇스 at 2007/03/15 21:21
음.. 이글 신기하네요. 08년 1월 1일에 등록된 글이라...
Commented by Ruasiz at 2008/06/06 09:51
링크타고 놀러왔다가 둘러보고갑니다. 니트족이라 뭐...ㄱ-

아 로크형, 저 제대했어요.[...]
Commented by 쿠라사다 at 2010/01/01 10:05
업데이트가 없구먼. 2010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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